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부모님과 짐을 풀고 첫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제주 명소인 붉은 오름에 들러 인생 사진을 남겼어요.
현지인 추천으로 흑돼지 바비큐를 맛봤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죠.
낯선 듯 익숙한 감성 사진 찍기에 푹 빠졌어요.
여행을 마치며 느낀 건 바로 깊은 감정의 울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