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9월 초, 친구들과 함께 제주 오름 투어를 즐겼습니다. 다랑쉬오름과 아부오름에 오르며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했고, 함께한 추억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