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협재해변의 푸른 바다 앞에서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래 위를 걷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바람에 실려 퍼졌습니다. 저녁엔 바닷가 카페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평화로운 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