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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가족이 다 함께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카멜리아힐과 섭지코지, 두 곳 모두 여유롭고 아름다웠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웃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선물인지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