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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모님, 아내, 아이들과 함께 떠난 제주 여행은 그 자체로 행복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웃음, 어머니의 미소,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귀에 남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추석 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