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섭지코지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장관이었습니다. 바람이 조금 세었지만 그마저도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푸른 바다와 붉은 오름이 대비되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