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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네 살 된 아이와 함께한 첫 제주도 2박 3일, 걱정이 앞섰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유모차를 끌고 걷기 좋은 장소들 위주로 다녔어요. 에코랜드의 기차 여행은 아이가 몇 번이나 다시 타자고 할 정도로 대성공이었습니다. 뽀로로 테마파크에서의 시간도 아이에게는 꿈같은 순간이었겠죠. 아이가 해변에서 처음으로 모래를 만지며 신기해하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이 위주의 일정이었지만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저희 부부에게는 충분한 휴식이 되었어요. 아이가 자라는 만큼 우리 가족의 제주 여행 추억도 더 깊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