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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출근을 하여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하루 빨리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주도 여행은 많이 해본 저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추천해주신 해변풍경 사장님의 친절함과 트롤리 버스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23일에 서부 관광을 해주신 기사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셨어요..
가족들과 함께 1말 말에 다시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데 그때도 이곳을
이용할 생각이예요...ㅎㅎ
그때도 그 기사 아저씨를 만나면 좋을것 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