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했던 비자림의 하루
글쓴이
신다빈
이메일
날 짜
2025-06-17
조회수
289
제주는 바다와 산, 그리고 하늘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산방산에서는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용머리해안에선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오설록티뮤지엄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죠.
이튿날엔 바다를 끼고 걷기 좋은 김녕미로공원, 자연과 하나 된
듯한 성산일출봉, 조용한 비자림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끝으로 찾은 아쿠아플라넷, 우도, 김녕미로공원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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