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게 되었어요.
글쓴이
이상희
이메일
날 짜
2025-06-17
조회수
329
이번 제주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기를 얻기에
충분한 여정이었어요.
오설록티뮤지엄에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고, 산방산,
카멜리아힐에서는 여유와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튿날에는 아쿠아플라넷, 만장굴, 비자림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여정을 마무리하며 찾은 비자림, 김녕미로공원,
만장굴은 조용하고 감성적인 장소들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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