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숲속 힐링 산책
글쓴이 신동혁 이메일
날   짜 2025-09-12 조회수 532
가족과 비자림을 산책하며 느낀 숲의 향기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초록빛 나무 사이로 걸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듯했고,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밝게 웃었습니다. 도심에서는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