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와 함께한 천천한 라운딩
글쓴이
문지후
이메일
날 짜
2025-11-22
조회수
556
초보 동반자가 있어 느린 템포로 플레이했는데 오히려 풍경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괜찮아, 제주니까’라는 말이 계속 나왔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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