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변과 뜨끈한 우동
글쓴이 김하린 이메일
날   짜 2025-11-28 조회수 574
차가운 바람 속 산책을 마친 뒤 먹은 우동 한 그릇은 여행의 피로를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고요한 함덕해변 풍경이 잘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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