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선물처럼 느껴진 제주 골프
글쓴이 임지훈 이메일
날   짜 2025-12-09 조회수 349
아덴힐 CC의 코스 흐름은 자연스러워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고저차가 있어 샷 선택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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