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에서 마주한 드넓은 바다
글쓴이 이서연 이메일
날   짜 2025-12-11 조회수 366
섭지코지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장관이었습니다. 바람이 조금 세었지만 그마저도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푸른 바다와 붉은 오름이 대비되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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