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기억되는 저녁 하늘
글쓴이
유민재
이메일
날 짜
2025-12-19
조회수
763
첫날은 이동하며 풍경에 익숙해졌고 둘째 날은 걷는 데 집중했다. 오름을 오르며 느꼈던 바람과 정상에서 본 풍경은 생각보다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날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서 이 여행이 오래 기억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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