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름의 황홀한 노을
글쓴이 오세진 이메일
날   짜 2026-02-12 조회수 526
해 질 녘에 올라간 금오름은 그야말로 인생샷 성지였어요. 분화구 너머로 떨어지는 붉은 해를 보는데 눈에 담는 모든 곳이 그림 같더라고요. 2박 3일 통틀어 가장 로맨틱했던 시간이었고, 제주의 오름이 가진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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