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담길 따라 걷는 조용한 마을 산책 | |||
| 글쓴이 | 박지영 | 이메일 | |
| 날 짜 | 2026-05-18 | 조회수 | 443 |
| 북적이는 관광지를 피해 평대리 주변의 조용한 돌담길 마을을 가족들과 천천히 걸었습니다. 검은 현무암 돌담 너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마당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바람을 타고 은은하게 퍼지는 싱그러운 풀 내음 덕분에 걷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했습니다.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담한 카페에서 창밖의 바다를 보며 마신 한라봉 에이드는 청량함 그 자체였어요. 화려한 볼거리는 없었지만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제주의 참모습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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