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원 | |||
글쓴이 | 김지원 | 이메일 | |
날 짜 | 2024-03-29 | 조회수 | 533 |
집에 도착하면 바빠서 후기쓰기 힘들것 같아서 돌아가는 비행기 기다리면서 후기 쓰고 있읍니다. 우열곡절 끝에 3월26일 아침 비행기로 제주에도착하여 에서 짜준 여행 코스로 첫날을 보냈습니다.렌트카도 기다림없이 잘 인도 받았고 숙소도 엔티크 한게 좋았습니다. 대신 너무 더워서 둘째날부터 실내로된 곳만 다녀서 제주 자연은 잘 못느꼈는데요. 갈수있는 날은 여름 휴가뿐이라 아쉽네요 와이프랑 둘이 여행 할수있는 기회는 이번 뿐이라 아쉽고 다음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때 한번더 부탁 합니다. 그때까지 번창하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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