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여
글쓴이 최진철 이메일
날   짜 2024-06-11 조회수 533

성산쪽으로 다음날 넘어가면서 섭지코지.

선녀와나무꾼 등은 저도 좋았지만.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는것같더군요.

그옛날 시절의 판박이로 만든 모습들 ..
일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앞으론 더욱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단 생각이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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