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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제주 돌문화공원과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했습니다. 9월의 제주 숲은 선선하면서도 푸르름이 가득했고, 걷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저녁에는 흑돼지 구이와 한라산 소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우정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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