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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밭 근처 펜션에서 묵으며 제주 특유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부모님은 마당에서 차를 마시고, 아이들은 마당에서 뛰어놀았습니다. 오후엔 카멜리아힐을 거닐며 가을 햇살을 만끽했습니다. 도심의 소음 대신 들려오는 바람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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