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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제주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산방산 아래에서 커피를 마시며 파도 소리를 들었고, 송악산 해안길을 걸으며 제주 바람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은 언제나 마음의 쉼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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