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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마지막 날, 표선해변을 산책하며 바다 냄새를 가득 들이마셨습니다. 감귤밭을 지나며 들려오는 새소리, 따뜻한 햇살, 평화로운 시간. 짧은 연휴였지만 가족과 함께한 이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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