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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밭 사이로 드라이브를 하며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들판이 정말 평화로웠어요. 도착한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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