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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다녀온 제주도 2박 3일,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사려니숲길을 코스에 넣었는데, 울창한 삼나무 사이를 걸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어머니는 카멜리아 힐의 화사한 꽃들 앞에서 소녀처럼 기뻐하시며 연신 셔터를 누르셨어요. 식사 메뉴 선정에도 공을 들였는데, 성산 근처의 갈치조림과 중문의 흑돼지 구이는 부모님 입맛에도 딱 맞았습니다. 렌터카 이동 시간 동안 차 안에서 나눈 대화들도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효도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 부모님 건강하실 때 더 자주 모시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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